아티스트: Jeremy Zucker
- 이름: Jeremy Zucker(제레미 주커)
- 나이: 1996년 3월 3일 출생
- 출신 국가: 미국
- 장르: 인디 팝, 일렉트로닉, 인디 트로니카
앨범 정보: ”Love is not dying”
"always, i’ll care"는 Jeremy Zucker의 2020년 앨범 "love is not dyin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앨범은 Zucker의 깊은 감성과 섬세한 사운드 프로덕션으로 가득 차 있으며, 사랑과 관계에 대한 그의 진솔한 생각과 감정을 탐구합니다. "always, i'll care"는 관계 속에서의 애정과 보살핌, 그리고 때때로 불가피한 거리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곡은 부드러운 멜로디와 Zucker의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가사, 해석
Driving down the interstate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어
I've never felt so far away
이 정도로 너와 멀게 느껴진 건 처음이야
Leaving hardly hurts at all
떠나는 건 별로 어렵지 않았지만
I'm sorry that I never call
전화 한번 하지 않은 건 미안해
Often I get exhausted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더라
Trying regardless to be enough
그래도 괜찮은 척하려 노력했어
Is it selfish not to be selfless
내가 이기적인 걸까, 나만 생각하는 걸까
When all I can help is to open up?
할 수 있는 거라곤 진심을 털어놓는 게 전부인데도?
I'll be better than I was before
예전의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될게
Despite every text of yours ignored
그땐 네 연락들을 모두 무시했었지만
Will you call me still, just to hear my voice?
내게 다시 전화해 줄래, 내 목소리라도 들어줄래?
I swear, always, I'll care
맹세할게, 항상 널 소중히 여기겠다고
Flipping through our photographs
우리가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보는데
Those moments never seem to last
왠지 그 순간들이 영원할 것 같지 않아
Listening to "self control"
"Self Contrl"을 듣고 있어
Those feelings that you'll never know
이 노래엔 네가 절대 모를 감정들이 있지
Leave me, it's never easy
날 내버려둬, 물론 쉽진 않겠지만
I've had a lifetime to be alone
난 혼자인 게 더 익숙하니까
If you let me, when it gets heavy
하지만 너만 괜찮다면, 네가 힘들어할 때
I'll never let you be all alone
절대 널 혼자 두진 않을게
I'll be better than I was before
예전의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될게
Despite heavy texts of yours ignored
그땐 네 연락들을 모두 무시했었지만
Will you call me still, just to hear my voice?
내게 다시 전화해 줄래, 내 목소리라도 들어줄래?
I swear, always
맹세할게, 항상
Always
항상
Always, I'll care
항상 널 소중히 여기겠다고
비슷한 느낌의 곡 추천
- Lauv - I Like Me Better: Lauv의 부드러운 보컬과 감성적인 가사는 "always, i’ll care"의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 Eden - crash: Eden의 깊이 있는 가사와 멜랑콜릭한 사운드는 Jeremy Zucker의 곡과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 James TW - Say Love: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관계에 대한 세심한 탐구를 들려줍니다.
- Gnash - i hate u, i love u (feat. Olivia O'Brien): 관계의 복잡함과 상반된 감정을 잘 드러내는 곡입니다.
- Jon Bellion - All Time Low: Jon Bellion의 독특한 프로덕션과 멜로디는 Jeremy Zucker의 스타일과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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