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들(G)I-DLE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가사, Eng lyrics, 추천]

아티스트 정보: (G)I-DLE

• 이름: (G)I-DLE (여자 아이들)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2018년 5월 2일
•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 멤버
  • 미연 (메인 보컬)
  • 민니 (리드 보컬/작곡)
  • 수진 (서브 보컬)
  • 소연 (리더/메인 래퍼/작사/작곡)
  • 우기 (서브 보컬)
  • 슈화 (서브 보컬)

 

앨범 정보 : 2(Two)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는 (G)I-DLE의 노래로, 2024년 1월 29일에 발매된 (여자)아이들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그들의 고유한 음악 스타일과 감성을 잘 담아낸 곡 중 하나입니다. 여자 아이들은 데뷔 이후 다양한 콘셉트와 장르를 시도하며 글로벌 팬층을 확보해온 그룹입니다. 이 곡은 특히 소연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들만의 독특하고 강렬한 음악 색깔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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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ng lyrics

 

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

Today morning, I take a bite of the bread as usual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starts the day like yesterday

 

온종일 한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With Iced Americano on my hand all day

 

피곤해 죽겠네

I'm so exhausted

 

지하철 속 이 장면 어제 꿈에서 봤나

I saw this subway scene, was it last night in my dream?

 

아참 매일이지 지나치고

Oh right, it's every day, never mind

 

바쁜 이 삶에 그냥 흔한 날에

In this very busy life, in this very ordinary day

 

그 애를 보고 말야

After I met "Fate"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Peaceful sky falls down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My darken vision reddens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I think I left something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Strangely for no reason, I might start crying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I think I rather just pass by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Because thinking is not my thing

 

카페인으로 잡은 정신은 빠졌고

Having a mental breakdown though I had my caffeine

 

하루 종일 신경 쓰여 토할 것 같아

You're running on my head all day, I feel sick

 

저녁이 돼도 배고픔까지 까먹고

I even lost my appetite although it's time to eat

 

그치 이상하지 근데 말야 있잖아

Yeah, strange, but you know

 

처음 본 순간 뭐라 할까 그립달까

The first glance, how should I put this? I, miss it?

 

나도 웃긴데 말야

I know it's funny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Peaceful sky falls down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My darken vision reddens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I think I left something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Strangely for no reason, I might start crying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I think I rather just pass by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Because thinking is not my thing

 

오랫동안 나를 아는

Known me for a long time

 

슬픈 표정을 하고

With sad face

 

흔적 없는 기억 밖

Out of memory, without a trace

 

혹 과거에 미래에 딴 차원에 세계에

Or in the past, future, another dimension, or world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Peaceful sky falls down

 

어둡던 눈앞이 붉어져도

Even my darken vision reddens

 

다시 놓쳐버리는 것만 같아

I feel like I'm letting go again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Strangely for no reason, I might start crying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I think I rather just pass by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Because thinking is not my thing

 

아냐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No, I rather just pass by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Because getting hurt is not my thing

 

 

 

비슷한 느낌의 곡 추천

• BLACKPINK - "뚜두뚜두 (DDU-DU DDU-DU)"
  • 강렬한 비트와 멤버들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곡으로, (G)I-DLE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와 비슷한 파워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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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AMOO - "HIP"
  •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에너지가 특징인 곡으로, (G)I-DLE의 자신감과 개성을 좋아한다면 마마무의 "HIP"도 좋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